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오자키 아오코 (문단 편집) ==== 기타 ==== [[파일:KakaoTalk_20200323_205220559.jpg|width=600]] [[파일:KakaoTalk_20200415_204842175 (1).jpg|width=600]] [[파일:KakaoTalk_20200415_204842377.jpg|width=600]] 마탄 말고도 마술각인을 가동시켜 간략한 영창으로 상대를 불태워 버리거나, 마력을 내뿜어 일시적인 장막을 펼쳐 방어를 시전[* 정확히는 장벽을 만드는 마술이 아닌 그저 마력을 냅다 흩뿌려서 간드를 막아낸 거라 연비는 최악이다.], 그리고 자신의 몸에 강화 마술을 걸어 [[루 베오울프]]를 공격했다. 또 [[쿠온지 아리스]]의 플랫 스나크와 상대하기 위해 자신의 머리카락을 롤러코스터의 레일 위에 뿌리는 역할을 맡은 소쥬로에게 암시를 걸어 고소 공포증을 잠깐 지웠다고 생각하고 있다.[* 이전 에피소드에서 아리스에게 이 마술을 배우는 이야기가 있다. 당시 아오코는 '영창을 거꾸로 외우면 효과가 반대가 된다'는 아리스의 충고를 가볍게 넘기면서 실제로 소쥬로는 침착한 상태가 아니라 흥분한 상태가 되었다.] 그 외에도 아리스에게 배우고 있는 [[룬 마술]]로 기억을 지우거나 혹은 타인에게 저주를 걸 수 있는데, 작중 [[마법사의 밤]]에서 패배한 [[아오자키 토우코]]에게 미사키시에 들어오면 개구리로 변하는 저주를 걸었다. 마법사의 밤 시절 까지는 치고 빠지는 마술 스타일을 중요시했지만 [[시즈키 소쥬로|새 동거인]]이 생기고 나서 격투기에 빠지며 백병전을 전제로 한 마술스타일로 바뀌게 되었다고. 이후로도 격투술을 주력으로 사용하면서 월희 시점에선 신체 강화를 통한 격투가 주력 전법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